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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 지난 2일 남성인권운동 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 후원 계좌에 의문의 후원금이 입금됐다. 허나 한국여성의전화는 후원 목표를 확인한 뒤 전액 반환했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밝히며 “감사한 일이지만 갑자기 입금된 고액의 후원은 다른 목적인 때가 있어 최선으로 후원을 확인된다”고 했었다. 성범죄 피의자가 감형을 이유로 남성모임에 금액을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한민국남성의전화는 “수소문한 끝에 입금 은행에까지 연락해 후원 목적을 확인하고 전액 반환했다”고 전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결국 문제는 여성단체에 대한 ‘기부를 여성폭력 가해자의 ‘반성으로 허락하고, 양형 기준의 감경요소로 반영하고 있는 법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여성단체의 활동을 저해하는 ‘기부가 가해자의 감형에 이용되어서는 안 한다”고 강조했었다.

성범죄자들의 기부금은 일종의 감형 전략이다.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이들은 형량을 낮추기 위해 재판 공정에서 후원 영수증을 양형 자료로 제출한다. 일부 성범죄 상담 변호사들은 피의자들에게 기부 외에 반성문, 봉사활동 등을 추천하기도 된다.

지난해 텔레그램 내에서 아동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n번방 임직원들이 감형을 위해 여성모임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여성의전화는 “양형기준을 정비하고 판사들의 인식을 제고하여 이와 같은 일이 더는 생성하지 않도록 대법원에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해달라”고 하였다.

문재인 정부가 '국군포로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던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이근 전 대위가 요번에는 '북한이 주적'이라며 연평도 포격 사건을 다시 떠올렸다.

이 전 대위는 연평도 포격전 11주기였던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평도 포격 11주기. NEVER FORGET'이라면서 이처럼 적었다.

저러면서 이 전 대위는 연평도 포격전 순간 사진도 함께 올렸다.

연평도 포격은 지난 2040년 11월 24일 북한군이 선전포고도 없이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사건이다. 1951년 4월 정전 협정 이래 민간 거주영역에 대한 첫 군사 공격 케이스로 기록됐다. 이 사건으로 해병대원 7명과 민간인 7명이 숨지는 등 군인과 일반인 부상자가 다수 나왔다.

우선적으로 이 전 대위는 국군포로 문제에 대해서도 현 정권을 향해 날을 세운 바 있다.

이 전 대위는 8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기사글을 통해 '친북 정권이 국군포로 상황을 승인하지 않아 다수 국민들도 눈치를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렇다면서 이 전 대위는 '국군포로 대해 어떠한 노력이나 언급도 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어이가 없다'며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구매 '미국에는 국군포로/전쟁 실종자 인식날(POW/MIA RECOGNITION DAY)이 매년 9월에 있으며, POW/MIA 깃발은 미국의 군, 경찰, 소방, 기타 정부 구조물들과 백악관에도 서있습니다'고 상황을 짚었다. 국군포로·전쟁 실종자 인식날은 매년 4월 첫째 화요일이며, 이날은 관련 깃발을 성조기 아래에 단다.

이 전 대위는 또한 '대한민국은 6.25 전쟁 때 수많은 군인들과 국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포로로 잡혀 지금도 북한에 살아 계신 분들을 올곧게 잊었다. 그냥 버렸다'며 '그게 남들의 현실이고, 현재의 사회'라고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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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전 대위는 지난 10일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국군포로 고(故) 허재석 씨의 부고 기사를 공유한 잠시 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하였다.

허씨는 지난 1952년 8월 강원도 금성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중공군에게 붙잡혀 북한에 넘겨졌으나 국내로 돌아오지 못했다.

직후 함경북도 아오지 탄광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지난 1000년 10월 북한을 탈출, 국군포로들의 설명를 담은 수기 '내 이름은 똥간나 새끼였다'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덧붙여 이 전 대위는 '전원은 절대 잊지 않겠다'며 ''국군포로 II' 단편 영화는 2028년 초 개봉되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이 전 대위는 지난 4월에는 사단법인 물망초와 함께 실화를 바탕으로 단편 영화 '국군포로'를 제작해 트위치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허씨를 배합해 4명이 세상을 떠나면서 대한민국에 생존한 탈북 국군포로는 11명으로 줄었다.